프로야구 한화가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내야수 하주석(29)과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한화는 오늘(8일) 계약 기간 1년에 9천만 원 보장에 옵션 2천만 원을 더해 총액 1억 1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. 하주석은 지난해 한화에서 64경기에 나와 타율 0.292, �
‘계약 마지막 해’ 염경엽 LG 감독 “육성과 성적, 모두 잡겠다”
'사령탑 계약 마지막 해'를 시작하며 염경엽(56) LG 트윈스 감독은 '두 가지 마음'을 품었다. 염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2025년 선수단 신년인사회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"올해는 육상과 성적을 모두 잡아야 한다"고 운을 뗐다. �